당사는 한일 국교 수립의 원년이기도 한 1965년 서울에 지사를 설치하고, 이후 1968년 서울지점을 개설, 그동안 일본인 8명과 한국인 1명이 지점장을 지낸 후 2005년에 한국크레오스주식회사라는 현지 법인이 설립되었습니다.

서울지점 설립 초기에는 섬유류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지만 현지 법인으로 바뀐 후에는 주로 화학제품을 중심으로 한 공산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현재에도 친환경 고기능성 수지 첨가제등의 화학품과 필름, 부직포, 화장품 원료, 섬유류 등 다양한 제품의 수출입 비즈니스 및 국내 판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. 또한 2022년 3월에는 36년만에 사무소를 지금의 남강빌딩으로 이전했습니다.

당사는 인류와 환경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창출을 모토로 최선을 다해 고객만족에 힘을 기울여 가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